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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가?아닌가?

[맛집] 디데이쉐프&펍.수지구 동천동. 이탈리아음식. 파스타.스테이크

수지 동천동 파스타맛집 디데이쉐프!

매장이 아기자기하고 아무 따뜻한 분위기다. 소품도 아기자기 예뿌게 꾸며놓으셨다.

메뉴판도 깔끔하고,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다. 사장님이 매장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다.

 

매장은  실제로 들어가보면 테이블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래서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소개팅 장소로도 아주 좋은것같다.

손님을 많이 받기보다는 맛있는 요리를 내주시려고 그러신게 아닌가 싶다.

식기도 예쁘고,

식전빵, 자몽, 레몬에이드 맛나!!. 파스타 먹을때는 역시 에이드지!!

 

주문은 사장님께서 추전도 해주시고, 주문하면 요리 나올때 설명도 해주신다. 친절하셔라.

그리고 요리하는걸 볼 수 있어서 내 밥이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따뜻한 크림파스타도 예쁘고 맛있다. 버섯 엄청많이 들음.

뚝배기 파스타 존맛!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야채도 신선

뚝배기에 밥 비벼먹기, 밥은 서비스로 주신다 

한그릇 뚝딱.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파스타집 발견

앞으로도 자주 갈 것 같다.!!

 

 

5개가 만점
맛 : ★★ 맛있어요!!
가격 : ★★★★ 저렴해요!!
양 : ★★★★ 양도 괜찮고, 밥도 먹을 수 있어서 배불렀음
추천 : 주변인에게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수 있는 파스타집

주차 : ★ 주차는 식당 근처 동네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1자리 남았었다. 주말 낮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듯.
청결 : ★★★ 깨끗하고 깔끔 
서비스 : 사장님 목소리도 좋고 친절하시고, 주변 테이블과 간격도 떨어져 있어서 식사하기 편하고, 최고!!

 

 

디데이쉐프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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