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삼성동 코엑스.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해산물 뷔페

드디어 갔다. 바이킹스워프 

바이킹스워프 마스코트인가보다. 랍스터 캐릭터

비싼만큼 고급진것같다. 가격은 9월 110달러에 갔다왔고, 우리돈으로 160,000원정도니 엄청 비싸다. 

입장하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손씻고 입장하며 된다! 처음 본 광경!!! 어마어마하다!!! 예뻐

홀도 깔끔하고 테이블이 떨어져 있어 코로나에도 안심 할 수 있다.

랍스터는 직원분이 계시니 말하면 바로 찜기에서 꺼내주시고,

여분이 없으면 테이블번호를 알려주면 익으면 가져다 주신다!

해산물이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횟집에서 먹는것처럼 신선하다. 결혼식 뷔페랑은 차원이 다르다.

너무 싱싱해서 맘에 들었고, 해산물도 직원분에게 말하면 잘라서 양념해서 테이블에 서빙해주신다.

그외 이것저것 음식이 있지만 랍스터와 해산물로 배를 채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가격을 생각해서

 

 

샐러드로 배를 채우는 일이 없도록 하자. 랍스터와 해산물로 배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언제 또 올지 알수없다.

케이크 고급져 품격이 느껴진다. 맛있음. 구웃!

아이스크림 젤라또!! 이것이 최고 젤라또 4개 먹었고 가장 맛있는건 리조! 보라색인데 쌀로 만든 젤라또고 요 브랜드와 폴바셋이 들어와 있는데 이 젤라또도 나가서 먹게되면 한컵당 4,000원 정도니 많이 먹고 가도록 하자. 근데 정말 맛있어서 4개 먹었다... 바닷가재도 맛있지만 이건 두번째로 맛있었다. 대만족!!

풀바셋에서는 몰, 콜라, 사이다. 아메리카노가 있었다. 바리스타분께서 내려주시고 커피맛도 좋았다.

일반 카페보다 훨 나았음. 친절한거야 당연한거고

치즈케크도 맛있엉. 품질이 다 좋은것 같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뷔페를 찾았다. 

개인적으로 신라호텔보다 훨 좋은것같다.. 더 맛있어!!!

우리는 평일 저녁 7시예약을 했는데, 30분정도 지나니 테이블이 한두자리씩 채웠다. 사람이 많이 있어도, 주문이 딜레이 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다.

주말은 모르는데, 평일 저녁 코엑스점은 널널했다~

요거요거 조개, 가리비 신선하고 양념도 되어있어 맛나게 먹었다. 비쥬얼도 물론 최고!

흠 랍스터 좋다. 크고 아름다워 , 난 큰게 좋다!!

왕 집게!!, 집게를 큰것을 먹어보면 맛이 다르다. 쫄깃 쫄깃하다. 랍스터가 엄청 맛이있느냐하면 그건 아니다. 하지만 왠만큼 맛있다. 엄청이 아니라는 이유는 흠.. 좀 길긴 부분이 있다. 수분이 없어서 푸석푸석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만족꾸 !

소스는 버터소스, 칠리, 하와이안 소스 3가지가 있고 취향껏 찍어 먹어버리기!

으아 살 기가막힌다. 다음에 싸지면 또 가고싶다.. 지금은 환율이 너무.. ㅠㅠ

 

4번 먹은 젤라또 !! 꼭 먹고 오는걸 추천한다. 

아 이것 별로 갈비찜인데 별로 별로!!

망고 맛있음. 스프 맛있음. 대채로 다 맛있음. 대만족!!

역시 디저트는 아메리카노와 치즈 케이크지 

녹차 젤라또 맛없음!... G.FASSI 젤라또 중 최고는 쌀로만든 리조가 최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와 데이트코스로 강력 추천한다!!

  밥먹고 코엑스 구경까지하면 끝!!

 

 

가격 정보는 계속 바뀌니 링크를 통해서 보도록하자!!

 

5개가 만점
맛 : ★★★★★ 뷔페지만 식재료 질이 좋고 맛있다.
가격 : ★★★★★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값을 한다. 개인적으로 신라호텔보다 가격대비 훌륭한 듯
양 : ★★★★★ 뷔페니까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추천 : ★★★★★ 기념일에 갈만한 곳 . 한번 안가봤으면 한번만 가보자!! 비싸다.
주차 : ★★ 기본 2시간 무료.. 밥먹고 코엑스 쇼핑몰 쬐끔 구경하면 추가요금을 내야한다.ㅠㅠ
청결 : ★★★★★
서비스 : ★★★★★ 빠른 서빙,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다. 한분한분 다 친절하시다. ^^

그릇 바로바로 치워주며, 음료 엎었는데 보시고 5초만에 티슈 가지고 오시는걸 보고 느꼈다. 서비스 최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https://naver.me/FxXi8C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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