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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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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스시쿤. 정자역. 초밥. 오마카세 정자역에 있는 스시쿤 스시 오마카세 식당 가격은 60,000원으로 비싸다고 볼수 있고 10피스 이내로 나오는것 같다. 사진순서가 나오는 순서. 두명이면 120,000원 우와 비싸다....!! 그리고 꼭 예약을 해야한다. 캐치테이블 이라는 어플을 써서 예약을 해야하며, 예약금은 2인 기준 50,000원이니 참고하자!! 그리고 시간이 있으니 잘 맞춰서 가자 일찍가면 앞에서 기다려야되는데, 의자도 없고 그냥 밖에서 서서 기다려야 한다. 5만원이라면 싼돈도 아닌데, 대기실도 없고, 손님의 대한 배려가 없으니 시간을 딱 맞춰 가도록 하자. 주차공간은 평일 기준 널널했다. 그리고 하루 4타임만 영업한다. 점심 12시, 1시 30분 저녁 6시, 8시 고구마 줄기라고 한다. 오독오독 맛있음. 깔끔하게 나온다. 계란에 ..
[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수지 고기리). 용인. 수지. 고등어. 한정식 수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맛집 산으로 가는 고등어 가보니 맛집 맞음 평일 점심 오픈 시간 11시라서 10분 일찍 갔는데 40분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발생함 ㅠㅠ 테이블 34개 까지 있으니, 34번안에는 들어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음. 다음번에 올때는 20분 일찍 오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주차장도 이미 만석... 사람 많음.. 웨이팅은 34번안에 꼭 들도록 하자! / 5인 이상 테이블 따로 있으니, 5인 이상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방송을 틀어주는데 이걸 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네덜란드 고등어고 좋은 재료 들어간다 이런 내용. 고등어를 화덕에서 구워주셔서 그런지 맛있음. 더덕인지 도라지인지 모르지만 윤기 좔좔 흐르고 맛있음. 알타리?도 잘 익어서 맛있음..